해중망

Luzon, 2017

8.0 2017.01.01上映
싱가폴,대만 만다린 오렌지 다큐멘터리 13분
. 이웃한 두 나라에서 온 두 명의 어부가 두 척의 보트 위에 있다. 그리고 탁 트인 바다에 핵폐기물 한 통이 조용히 떠다닌다. 방사성 폐기물과 같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가 외교 분야에서 뜨거운 감자로 취급 당하는 것에 대한 풍자적 우화이다. 어부들의 유치한 경쟁의식은 바다의 예측 불가능에 필적한다!
(2021년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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